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입력 2025.08.06 (21:26)
수정 2025.08.06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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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지난달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와 광주 북구 등 3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피해 규모가 큰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며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호우 피해 발생 지역을 빠짐없이 최대한 지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피해 규모가 큰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며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호우 피해 발생 지역을 빠짐없이 최대한 지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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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 아산·광주 북구 등 36곳 특별재난지역 추가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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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21:26:19
- 수정2025-08-06 21:36:40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 지난달 전국적인 집중호우로 큰 피해가 발생한 충남 아산시와 광주 북구 등 36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피해 규모가 큰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며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호우 피해 발생 지역을 빠짐없이 최대한 지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피해 규모가 큰 6개 시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한 데 이은 후속 조치"라며 "읍면동 단위까지 세분화해 호우 피해 발생 지역을 빠짐없이 최대한 지원하고자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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