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옥산·오창 특별재난지역 선포
입력 2025.08.06 (21:49)
수정 2025.08.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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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호우에 큰 수해를 입은 청주시 옥산면과 오창읍 등 전국 36곳을 오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청주지역 수해 규모는 옥산면이 28억 9천만 원, 오창읍이 15억 7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충북에는 최대 337mm의 비가 내렸고, 수해 복구율은 현재 88% 수준입니다.
청주지역 수해 규모는 옥산면이 28억 9천만 원, 오창읍이 15억 7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충북에는 최대 337mm의 비가 내렸고, 수해 복구율은 현재 88%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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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옥산·오창 특별재난지역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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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21:49:39
- 수정2025-08-06 21:56:42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호우에 큰 수해를 입은 청주시 옥산면과 오창읍 등 전국 36곳을 오늘,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했습니다.
청주지역 수해 규모는 옥산면이 28억 9천만 원, 오창읍이 15억 7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충북에는 최대 337mm의 비가 내렸고, 수해 복구율은 현재 88% 수준입니다.
청주지역 수해 규모는 옥산면이 28억 9천만 원, 오창읍이 15억 7천만 원으로 잠정 집계됐습니다.
지난달 16일부터 닷새 동안 충북에는 최대 337mm의 비가 내렸고, 수해 복구율은 현재 88%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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