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2.5m 깊이 땅 꺼짐…20대 다쳐
입력 2025.08.06 (21:50)
수정 2025.08.06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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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10분쯤, 충주시 칠금동의 한 인도가 밑으로 꺼지는 싱크홀이 발생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2.5m 아래로 떨어져 발목 등을 다쳤습니다.
피해 여성은 사고 직후 소방 당국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피해 도로를 복구할 예정입니다.
피해 여성은 사고 직후 소방 당국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피해 도로를 복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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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주서 2.5m 깊이 땅 꺼짐…20대 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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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21:50:04
- 수정2025-08-06 21:56:42

오늘 오후 4시 10분쯤, 충주시 칠금동의 한 인도가 밑으로 꺼지는 싱크홀이 발생해, 길을 걷던 20대 여성이 2.5m 아래로 떨어져 발목 등을 다쳤습니다.
피해 여성은 사고 직후 소방 당국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피해 도로를 복구할 예정입니다.
피해 여성은 사고 직후 소방 당국에 구조돼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습니다.
충주시는 정확한 원인을 파악한 뒤 피해 도로를 복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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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근섭 기자 sks85@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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