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참여연대 “충북도의회 새 청사 입주 중단해야”
입력 2025.08.06 (22:04)
수정 2025.08.06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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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의회가 내일부터 새 청사로 이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주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정밀 안전 검사가 진행 중이고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이사를 서두르는 건 개청식만을 위한 거라면서, 안전은 뒷전인 무리한 입주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밀 안전 검사가 진행 중이고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이사를 서두르는 건 개청식만을 위한 거라면서, 안전은 뒷전인 무리한 입주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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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참여연대 “충북도의회 새 청사 입주 중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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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22:04:27
- 수정2025-08-06 22:12:48

충청북도의회가 내일부터 새 청사로 이사하겠다고 예고한 가운데, 충북참여자치시민연대는 성명을 내고 안전이 담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입주를 강행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들은 정밀 안전 검사가 진행 중이고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이사를 서두르는 건 개청식만을 위한 거라면서, 안전은 뒷전인 무리한 입주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정밀 안전 검사가 진행 중이고 준공 승인이 나지 않았는데도 이사를 서두르는 건 개청식만을 위한 거라면서, 안전은 뒷전인 무리한 입주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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