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충북 신규교사 345명 선발…12명↑
입력 2025.08.06 (22:05)
수정 2025.08.0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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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신규교사 선발 규모를 사전 예고했습니다.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345명으로 올해보다 12명 늘었습니다.
학교급별로 초등 78명, 중등 20과목 130명, 초중등 특수 35명, 유치원 45명 등입니다.
1차 필기시험은 유치원과 초등은 11월 8일, 중등은 11월 22일에 치러집니다.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345명으로 올해보다 12명 늘었습니다.
학교급별로 초등 78명, 중등 20과목 130명, 초중등 특수 35명, 유치원 45명 등입니다.
1차 필기시험은 유치원과 초등은 11월 8일, 중등은 11월 22일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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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충북 신규교사 345명 선발…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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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6 22:05:26
- 수정2025-08-06 22:13:24

충청북도교육청이 내년도 공립 신규교사 선발 규모를 사전 예고했습니다.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345명으로 올해보다 12명 늘었습니다.
학교급별로 초등 78명, 중등 20과목 130명, 초중등 특수 35명, 유치원 45명 등입니다.
1차 필기시험은 유치원과 초등은 11월 8일, 중등은 11월 22일에 치러집니다.
선발 예정 인원은 모두 345명으로 올해보다 12명 늘었습니다.
학교급별로 초등 78명, 중등 20과목 130명, 초중등 특수 35명, 유치원 45명 등입니다.
1차 필기시험은 유치원과 초등은 11월 8일, 중등은 11월 22일에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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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중 기자 gno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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