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정상회담 25일 유력…안보 의제 오를 듯
입력 2025.08.07 (17:10)
수정 2025.08.0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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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이 이달 마지막 주 정상회담을 갖는 방향으로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개최 시기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과 한미 연합훈련 일정 등을 고려할 때 25일 정도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날로 확정되면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한미 정상이 대면 회담을 갖게 됩니다.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협상 합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한편 국방비 인상과 주한미군 역할 변화 등 안보 의제가 논의될 걸로 예상됩니다.
개최 시기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과 한미 연합훈련 일정 등을 고려할 때 25일 정도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날로 확정되면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한미 정상이 대면 회담을 갖게 됩니다.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협상 합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한편 국방비 인상과 주한미군 역할 변화 등 안보 의제가 논의될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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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 정상회담 25일 유력…안보 의제 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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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17:10:07
- 수정2025-08-07 17:18:45

한미 양국이 이달 마지막 주 정상회담을 갖는 방향으로 일정을 최종 조율하고 있습니다.
개최 시기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과 한미 연합훈련 일정 등을 고려할 때 25일 정도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날로 확정되면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한미 정상이 대면 회담을 갖게 됩니다.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협상 합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한편 국방비 인상과 주한미군 역할 변화 등 안보 의제가 논의될 걸로 예상됩니다.
개최 시기는 이재명 대통령 국민임명식과 한미 연합훈련 일정 등을 고려할 때 25일 정도에 개최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날로 확정되면 이 대통령 취임 82일 만에 한미 정상이 대면 회담을 갖게 됩니다.
정상회담에서는 관세 협상 합의 내용을 구체화하는 한편 국방비 인상과 주한미군 역할 변화 등 안보 의제가 논의될 걸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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