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예현장] 대구예술발전소 ‘NOWHERE’
입력 2025.08.07 (19:59)
수정 2025.08.07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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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예술발전소에서 지역과 국가, 장르를 뛰어넘은 국내외 예술인 74명이 참가한 대규모 전시가 열렸다.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예술기관과 협력한 이번 전시는 제목처럼 'NOWHERE'를 'NOW' 'HERE'로 해석하며, '어디에도 없지만, 지금 이곳'에 모여 작가마다 지닌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만나 본다.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예술기관과 협력한 이번 전시는 제목처럼 'NOWHERE'를 'NOW' 'HERE'로 해석하며, '어디에도 없지만, 지금 이곳'에 모여 작가마다 지닌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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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예현장] 대구예술발전소 ‘NO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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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19:59:53
- 수정2025-08-07 20:06:33

대구예술발전소에서 지역과 국가, 장르를 뛰어넘은 국내외 예술인 74명이 참가한 대규모 전시가 열렸다.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예술기관과 협력한 이번 전시는 제목처럼 'NOWHERE'를 'NOW' 'HERE'로 해석하며, '어디에도 없지만, 지금 이곳'에 모여 작가마다 지닌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만나 본다.
한국과 일본, 대만 등 아시아 주요 예술기관과 협력한 이번 전시는 제목처럼 'NOWHERE'를 'NOW' 'HERE'로 해석하며, '어디에도 없지만, 지금 이곳'에 모여 작가마다 지닌 다채로운 시각 언어로 소통하는 교류의 장을 만나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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