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진해신항, 동북아 물류 거점 집중 육성”
입력 2025.08.07 (21:55)
수정 2025.08.07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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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올해 '진해신항'을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경남도청에 '신항만 건설지원과'를 신설하고 진해신항 교통 인프라 확대와 항만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경남도청에 '신항만 건설지원과'를 신설하고 진해신항 교통 인프라 확대와 항만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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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남도 “진해신항, 동북아 물류 거점 집중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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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7 21:55:11
- 수정2025-08-07 22:01:37

경상남도가 올해 '진해신항'을 동북아 물류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경남도청에 '신항만 건설지원과'를 신설하고 진해신항 교통 인프라 확대와 항만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경남도청에 '신항만 건설지원과'를 신설하고 진해신항 교통 인프라 확대와 항만 관련 공공기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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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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