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소방, 119 환자 이송 ‘중증도’ 중심 개편
입력 2025.08.08 (11:29)
수정 2025.08.08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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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대구·경북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daegu/news930/2025/08/08/110_8325274.jpg)
경상북도소방본부가 119구급차의 병원 이송 체계를 환자 중증도 중심으로 개편합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지금까지 주로 환자나 보호자가 선택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앞으로 중증 환자는 권역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경증 환자는 빠른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지금까지 주로 환자나 보호자가 선택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앞으로 중증 환자는 권역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경증 환자는 빠른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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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소방, 119 환자 이송 ‘중증도’ 중심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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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11:29:24
- 수정2025-08-08 15:29:27
경상북도소방본부가 119구급차의 병원 이송 체계를 환자 중증도 중심으로 개편합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지금까지 주로 환자나 보호자가 선택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앞으로 중증 환자는 권역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경증 환자는 빠른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경북 소방본부는 지금까지 주로 환자나 보호자가 선택한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앞으로 중증 환자는 권역 및 지역 응급의료센터로, 경증 환자는 빠른 진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옮긴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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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노 기자 dela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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