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 장관, 완주 외국인 고용 농가 찾아
입력 2025.08.08 (21:49)
수정 2025.08.08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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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8)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완주의 한 외국인 고용 농가를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 생활과 사업주의 숙소 운영 상황을 살폈습니다.
또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국어와 한국어가 함께 새겨진 명찰을 전달하며 '외국인노동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 생활과 사업주의 숙소 운영 상황을 살폈습니다.
또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국어와 한국어가 함께 새겨진 명찰을 전달하며 '외국인노동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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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노동부 장관, 완주 외국인 고용 농가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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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08 22:02:44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오늘(8) 안호영 국회 환경노동위원장과 완주의 한 외국인 고용 농가를 찾았습니다.
김 장관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 생활과 사업주의 숙소 운영 상황을 살폈습니다.
또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국어와 한국어가 함께 새겨진 명찰을 전달하며 '외국인노동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장관은 외국인 노동자들의 주거 생활과 사업주의 숙소 운영 상황을 살폈습니다.
또 외국인 노동자들의 모국어와 한국어가 함께 새겨진 명찰을 전달하며 '외국인노동자 이름 부르기 캠페인'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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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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