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영월 고속도로 연내 착공 가능
입력 2025.08.08 (22:09)
수정 2025.08.08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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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올해 안에 착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 등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행정 절차가 다음 달이면 마무리된다며, 이르면 11월,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서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를 잇는 29.9킬로미터 길이의 도로입니다.
강원도는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 등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행정 절차가 다음 달이면 마무리된다며, 이르면 11월,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서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를 잇는 29.9킬로미터 길이의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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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천-영월 고속도로 연내 착공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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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8 22:09:41
- 수정2025-08-08 22:19:51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올해 안에 착공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강원도는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 등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행정 절차가 다음 달이면 마무리된다며, 이르면 11월,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서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를 잇는 29.9킬로미터 길이의 도로입니다.
강원도는 공청회와 환경영향평가 등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행정 절차가 다음 달이면 마무리된다며, 이르면 11월, 늦어도 올해 말까지는 착공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제천-영월 고속도로는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월림리에서 영월군 영월읍 팔괴리를 잇는 29.9킬로미터 길이의 도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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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룡 기자 oberon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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