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 신인 여성 감독 추천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입력 2025.08.09 (21:32)
수정 2025.08.09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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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인 여성 감독이 추천한 '한국영화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인 여성 감독 5명의 추천에 따라, 김태용, 민규동 감독의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 등이 소개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인 여성 감독 5명의 추천에 따라, 김태용, 민규동 감독의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 등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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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IFF 신인 여성 감독 추천 ‘한국영화 특별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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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09 21:32:48
- 수정2025-08-09 21:45:10

올해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신인 여성 감독이 추천한 '한국영화 특별전'이 열립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인 여성 감독 5명의 추천에 따라, 김태용, 민규동 감독의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 등이 소개됩니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신인 여성 감독 5명의 추천에 따라, 김태용, 민규동 감독의 '여고괴담 두 번째 이야기', 임순례 감독의 '와이키키 브라더스', 박찬옥 감독의 '질투는 나의 힘' 등이 소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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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아 기자 ji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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