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번식 관찰
입력 2025.08.12 (08:08)
수정 2025.08.12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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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에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길러내는 과정이 포착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한 달 동안 울주군 상북면의 한 소나무 둥지에서 솔부엉이 한 쌍이 새끼 2마리를 키우는 번식 과정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솔부엉이는 4월 중순 우리나라로 이동해 번식하고 10월 중순까지 머무는 여름 철새로 주로 소나무 숲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한 달 동안 울주군 상북면의 한 소나무 둥지에서 솔부엉이 한 쌍이 새끼 2마리를 키우는 번식 과정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솔부엉이는 4월 중순 우리나라로 이동해 번식하고 10월 중순까지 머무는 여름 철새로 주로 소나무 숲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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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 번식 관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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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08:08:14
- 수정2025-08-12 09:37:00

울산 울주군에서 천연기념물 솔부엉이가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길러내는 과정이 포착됐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한 달 동안 울주군 상북면의 한 소나무 둥지에서 솔부엉이 한 쌍이 새끼 2마리를 키우는 번식 과정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솔부엉이는 4월 중순 우리나라로 이동해 번식하고 10월 중순까지 머무는 여름 철새로 주로 소나무 숲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울산시는 지난 6월부터 한 달 동안 울주군 상북면의 한 소나무 둥지에서 솔부엉이 한 쌍이 새끼 2마리를 키우는 번식 과정을 관찰했다고 밝혔습니다.
솔부엉이는 4월 중순 우리나라로 이동해 번식하고 10월 중순까지 머무는 여름 철새로 주로 소나무 숲에서 서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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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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