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양목 지사 유해봉환 앞두고 태안서 환영음악회
입력 2025.08.12 (09:15)
수정 2025.08.12 (10:0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조국을 떠난 지 120년 만에 돌아오는 애국지사 문양목 선생의 유해를 맞이하는 음악회가 고향인 태안에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양목 지사 유해봉환 앞두고 태안서 환영음악회
-
- 입력 2025-08-12 09:15:11
- 수정2025-08-12 10:02:10

조국을 떠난 지 120년 만에 돌아오는 애국지사 문양목 선생의 유해를 맞이하는 음악회가 고향인 태안에서 열립니다.
-
-
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성용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