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제주 클로징]
입력 2025.08.12 (19:42)
수정 2025.08.12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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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보신 할머니·할아버지와 손주들의 세대를 잇는 첫 동요대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친구처럼, 동반자처럼 손을 맞잡고 '우리'라는 화음을 만들어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세대 간 갈등.
"이번 무대를 계기로 모든 가족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한 김인순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장의 바람이 제주 곳곳에 스며들길 저희도 기대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친구처럼, 동반자처럼 손을 맞잡고 '우리'라는 화음을 만들어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세대 간 갈등.
"이번 무대를 계기로 모든 가족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한 김인순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장의 바람이 제주 곳곳에 스며들길 저희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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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19:42:25
- 수정2025-08-12 19:51:49

앞서 보신 할머니·할아버지와 손주들의 세대를 잇는 첫 동요대회, 어떻게 보셨습니까?
친구처럼, 동반자처럼 손을 맞잡고 '우리'라는 화음을 만들어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세대 간 갈등.
"이번 무대를 계기로 모든 가족이 평안한 마음으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한 김인순 대한노인회 제주도연합회장의 바람이 제주 곳곳에 스며들길 저희도 기대합니다.
7시 뉴스 제주,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오늘도 함께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친구처럼, 동반자처럼 손을 맞잡고 '우리'라는 화음을 만들어냈습니다.
갈수록 심해지는 세대 간 갈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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