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출장비 의혹’ 전북 11개 의회 수사 의뢰”
입력 2025.08.12 (21:48)
수정 2025.08.12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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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 의뢰로 경찰 수사를 받는 전북 지역 지방의회가 공개됐습니다.
시민단체인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와 세금도둑잡아라는, 전북도의회를 비롯해 전주와 익산, 군산, 정읍, 김제, 남원, 임실, 순창, 진안, 고창 11개 시군의회에 대한 수사 의뢰가 이뤄졌다며, 지금이라도 어떤 의회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단체는 권익위가 비공개한 시군의회 명단을 행정소송을 통해 받았습니다.
시민단체인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와 세금도둑잡아라는, 전북도의회를 비롯해 전주와 익산, 군산, 정읍, 김제, 남원, 임실, 순창, 진안, 고창 11개 시군의회에 대한 수사 의뢰가 이뤄졌다며, 지금이라도 어떤 의회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단체는 권익위가 비공개한 시군의회 명단을 행정소송을 통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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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외 출장비 의혹’ 전북 11개 의회 수사 의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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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2 21:48:29
- 수정2025-08-12 21:51:47

국외 출장비 부풀리기 의혹 등과 관련해 국민권익위원회 의뢰로 경찰 수사를 받는 전북 지역 지방의회가 공개됐습니다.
시민단체인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와 세금도둑잡아라는, 전북도의회를 비롯해 전주와 익산, 군산, 정읍, 김제, 남원, 임실, 순창, 진안, 고창 11개 시군의회에 대한 수사 의뢰가 이뤄졌다며, 지금이라도 어떤 의회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단체는 권익위가 비공개한 시군의회 명단을 행정소송을 통해 받았습니다.
시민단체인 예산감시전국네트워크와 세금도둑잡아라는, 전북도의회를 비롯해 전주와 익산, 군산, 정읍, 김제, 남원, 임실, 순창, 진안, 고창 11개 시군의회에 대한 수사 의뢰가 이뤄졌다며, 지금이라도 어떤 의회에서 어떤 문제가 있었는지 밝혀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두 단체는 권익위가 비공개한 시군의회 명단을 행정소송을 통해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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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윤덕 기자 duc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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