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회생…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내년 착공 ‘불확실’
입력 2025.08.13 (11:09)
수정 2025.08.13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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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착공 예정이던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이 민간사업자인 삼정기업 구산 컨소시엄의 기업회생 절차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삼정기업 구산 컨소시엄은 다음 달 3일까지 법원에 회생 계획을 제출할 예정으로, 법원의 인가 여부와 대체사업자 검토 등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은 토지 보상 92%가량이 이뤄졌지만, 회생 절차로 행정 절차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삼정기업 구산 컨소시엄은 다음 달 3일까지 법원에 회생 계획을 제출할 예정으로, 법원의 인가 여부와 대체사업자 검토 등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은 토지 보상 92%가량이 이뤄졌지만, 회생 절차로 행정 절차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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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업회생…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내년 착공 ‘불확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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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11:09:08
- 수정2025-08-13 15:34:32

내년 착공 예정이던 창원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이 민간사업자인 삼정기업 구산 컨소시엄의 기업회생 절차로 제동이 걸렸습니다.
삼정기업 구산 컨소시엄은 다음 달 3일까지 법원에 회생 계획을 제출할 예정으로, 법원의 인가 여부와 대체사업자 검토 등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은 토지 보상 92%가량이 이뤄졌지만, 회생 절차로 행정 절차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삼정기업 구산 컨소시엄은 다음 달 3일까지 법원에 회생 계획을 제출할 예정으로, 법원의 인가 여부와 대체사업자 검토 등에 따라 사업 추진 속도가 달라질 전망입니다.
구산해양관광단지 사업은 토지 보상 92%가량이 이뤄졌지만, 회생 절차로 행정 절차가 중단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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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현준 기자 song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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