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입력 2025.08.13 (21:44)
수정 2025.08.13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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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 낙마로 공석인 교육부 장관 후보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지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최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밝히며 "초중고와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통령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잘 준비해서 청문회를 마친 뒤 차분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최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밝히며 "초중고와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통령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잘 준비해서 청문회를 마친 뒤 차분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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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교진 세종시교육감, 교육부 장관 후보자 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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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21:44:15
- 수정2025-08-13 21:45:56

이재명 대통령이 후보자 낙마로 공석인 교육부 장관 후보에 최교진 세종시교육감을 지명했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최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밝히며 "초중고와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통령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잘 준비해서 청문회를 마친 뒤 차분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오늘 브리핑을 통해 최 후보자 지명 사실을 밝히며 "초중고와 고등교육을 아우르는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서울대 10개 만들기' 등 대통령 공약을 이행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최 후보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잘 준비해서 청문회를 마친 뒤 차분하게 현장의 목소리를 듣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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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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