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화공약품 제조 공장 불 작업자 2명 화상
입력 2025.08.13 (22:04)
수정 2025.08.13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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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3일) 오후 2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의 한 화공약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에 나서 25분 만에 불을 껐지만 공장 안에 있던 50대와 30대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에 나서 25분 만에 불을 껐지만 공장 안에 있던 50대와 30대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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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산 화공약품 제조 공장 불 작업자 2명 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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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3 22:04:18
- 수정2025-08-13 22:19:20
오늘(13일) 오후 2시 10분쯤 아산시 둔포면의 한 화공약품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에 나서 25분 만에 불을 껐지만 공장 안에 있던 50대와 30대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불이 나자 공장 관계자가 소화기로 진화에 나서 25분 만에 불을 껐지만 공장 안에 있던 50대와 30대 작업자 2명이 화상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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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은 기자 yes2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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