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홈경기 개최 ‘강원FC 이사회 성명’ 반박
입력 2025.08.14 (11:46)
수정 2025.08.14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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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이사회가 발표한 2026년 홈경기 개최 관련 성명을 두고, 춘천시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김병지 강원FC 대표의 면담을 거부했다는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현 갈등의 원인은 김병지 대표가 육 시장의 경기장 출입을 제한하고 춘천 시민 비하 발언을 사과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원FC 이사회는 그제(12일) 성명을 통해 김병지 대표의 춘천시장 면담 요청을 시가 거부했고, 홈경기 지자체 공모는 특정 지역 배제 의도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현 갈등의 원인은 김병지 대표가 육 시장의 경기장 출입을 제한하고 춘천 시민 비하 발언을 사과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원FC 이사회는 그제(12일) 성명을 통해 김병지 대표의 춘천시장 면담 요청을 시가 거부했고, 홈경기 지자체 공모는 특정 지역 배제 의도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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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홈경기 개최 ‘강원FC 이사회 성명’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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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11:46:34
- 수정2025-08-14 15:21:45

강원FC 이사회가 발표한 2026년 홈경기 개최 관련 성명을 두고, 춘천시는 육동한 춘천시장이 김병지 강원FC 대표의 면담을 거부했다는 주장은 사실 왜곡이라고 반박했습니다.
특히, 현 갈등의 원인은 김병지 대표가 육 시장의 경기장 출입을 제한하고 춘천 시민 비하 발언을 사과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원FC 이사회는 그제(12일) 성명을 통해 김병지 대표의 춘천시장 면담 요청을 시가 거부했고, 홈경기 지자체 공모는 특정 지역 배제 의도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특히, 현 갈등의 원인은 김병지 대표가 육 시장의 경기장 출입을 제한하고 춘천 시민 비하 발언을 사과하지 않아 발생한 일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강원FC 이사회는 그제(12일) 성명을 통해 김병지 대표의 춘천시장 면담 요청을 시가 거부했고, 홈경기 지자체 공모는 특정 지역 배제 의도가 없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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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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