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관세 대응 총력…울산 수출기업 지원 확대
입력 2025.08.14 (21:45)
수정 2025.08.1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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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한미 관세 협상 이후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과 철강, 알루미늄 업종 수출기업과 대책 회의를 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중 자동차 업종에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고,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해 판로를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물류비와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관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설명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중 자동차 업종에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고,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해 판로를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물류비와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관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설명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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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관세 대응 총력…울산 수출기업 지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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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1:45:06
- 수정2025-08-14 21:54:24

울산시가 한미 관세 협상 이후 피해가 예상되는 자동차부품과 철강, 알루미늄 업종 수출기업과 대책 회의를 열고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중 자동차 업종에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고,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해 판로를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물류비와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관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설명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다음 달 중 자동차 업종에 1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 자금을 추가로 투입하고, 해외 시장개척단 파견해 판로를 넓혀나가기로 했습니다.
또, 물류비와 금융 지원을 확대하고 관세 영향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 설명회도 열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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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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