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수 피해 울주 소상공인 120억 특례 보증”
입력 2025.08.14 (21:57)
수정 2025.08.1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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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당정협의회가 최근 단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추진합니다.
당정은 소상공인 1천200여 명에게 1인당 1천만 원 대출을 보증하고, 이자 중 3%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수로 불편을 겪은 6개 읍면 지역에 대한 수도 요금 면제 등 피해 보상을 울산시에 촉구할 계획입니다.
당정은 소상공인 1천200여 명에게 1인당 1천만 원 대출을 보증하고, 이자 중 3%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수로 불편을 겪은 6개 읍면 지역에 대한 수도 요금 면제 등 피해 보상을 울산시에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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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수 피해 울주 소상공인 120억 특례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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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1:57:56
- 수정2025-08-14 22:02:33

울산 울주군 당정협의회가 최근 단수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위해 120억 원 규모의 특례 보증을 추진합니다.
당정은 소상공인 1천200여 명에게 1인당 1천만 원 대출을 보증하고, 이자 중 3%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수로 불편을 겪은 6개 읍면 지역에 대한 수도 요금 면제 등 피해 보상을 울산시에 촉구할 계획입니다.
당정은 소상공인 1천200여 명에게 1인당 1천만 원 대출을 보증하고, 이자 중 3%를 지원해 금융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또, 단수로 불편을 겪은 6개 읍면 지역에 대한 수도 요금 면제 등 피해 보상을 울산시에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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