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건축 대상에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입력 2025.08.14 (22:00)
수정 2025.08.14 (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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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울산시 건축상 대상작으로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선정됐습니다.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해당 건축물이 경사지를 활용한 세련된 외형과 내·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와 삼산해솔청소년센터 등 6곳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은 다음 달 18일부터 열릴 울산건축문화제에서 모형과 사진으로 전시됩니다.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해당 건축물이 경사지를 활용한 세련된 외형과 내·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와 삼산해솔청소년센터 등 6곳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은 다음 달 18일부터 열릴 울산건축문화제에서 모형과 사진으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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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시 건축 대상에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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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4 22:00:14
- 수정2025-08-14 22:03:21

올해 울산시 건축상 대상작으로 '태화복합문화공간 만디'가 선정됐습니다.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해당 건축물이 경사지를 활용한 세련된 외형과 내·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와 삼산해솔청소년센터 등 6곳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은 다음 달 18일부터 열릴 울산건축문화제에서 모형과 사진으로 전시됩니다.
시민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해당 건축물이 경사지를 활용한 세련된 외형과 내·외부 공간의 유기적 연계가 돋보였다"고 평가했습니다.
최우수상에는 종하이노베이션센터와 삼산해솔청소년센터 등 6곳이 선정됐습니다.
수상작은 다음 달 18일부터 열릴 울산건축문화제에서 모형과 사진으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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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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