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이모티콘 배포
입력 2025.08.15 (08:05)
수정 2025.08.15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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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이모티콘 16종을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배포합니다.
울산 대표 캐릭터 '해울이'를 활용해 만든 이모티콘은 울산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디자인해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모티콘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울산시 공식 채널인 '헬로울산'을 추가한 이용자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 대표 캐릭터 '해울이'를 활용해 만든 이모티콘은 울산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디자인해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모티콘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울산시 공식 채널인 '헬로울산'을 추가한 이용자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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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유산 ‘반구천의 암각화’ 이모티콘 배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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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08:05:33
- 수정2025-08-15 09:19:42

울산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세계유산 등재를 기념해 이모티콘 16종을 카카오톡을 통해 무료로 배포합니다.
울산 대표 캐릭터 '해울이'를 활용해 만든 이모티콘은 울산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디자인해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모티콘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울산시 공식 채널인 '헬로울산'을 추가한 이용자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울산 대표 캐릭터 '해울이'를 활용해 만든 이모티콘은 울산의 자연과 문화유산을 친근하게 디자인해 암각화의 역사적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했다고 울산시는 설명했습니다.
이모티콘은 오는 1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에서 울산시 공식 채널인 '헬로울산'을 추가한 이용자 5만 명에게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30일간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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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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