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신산업 제조·서비스 분야 발전 방안 모색
입력 2025.08.15 (10:10)
수정 2025.08.15 (14: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시와 시 출자·출연기관들이 해양 관련 신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합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7차례 포럼을 열고 해양 제조·서비스 분야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7대 분야는 해양 반도체와 에너지, 바이오, 인공위성, 해양 인공지능, 블록체인입니다.
첫 포럼은 오는 18일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신해양시대 해양 반도체와 부산의 대응'을 주제로 열립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7차례 포럼을 열고 해양 제조·서비스 분야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7대 분야는 해양 반도체와 에너지, 바이오, 인공위성, 해양 인공지능, 블록체인입니다.
첫 포럼은 오는 18일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신해양시대 해양 반도체와 부산의 대응'을 주제로 열립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해양신산업 제조·서비스 분야 발전 방안 모색
-
- 입력 2025-08-15 10:10:04
- 수정2025-08-15 14:27:12

부산시와 시 출자·출연기관들이 해양 관련 신산업 발전 방안을 모색합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7차례 포럼을 열고 해양 제조·서비스 분야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7대 분야는 해양 반도체와 에너지, 바이오, 인공위성, 해양 인공지능, 블록체인입니다.
첫 포럼은 오는 18일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신해양시대 해양 반도체와 부산의 대응'을 주제로 열립니다.
부산시는 오는 11월까지 7차례 포럼을 열고 해양 제조·서비스 분야 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7대 분야는 해양 반도체와 에너지, 바이오, 인공위성, 해양 인공지능, 블록체인입니다.
첫 포럼은 오는 18일 수소선박기술센터에서 '신해양시대 해양 반도체와 부산의 대응'을 주제로 열립니다.
-
-
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강성원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