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수해 농가’ 35억 원 무이자 특별융자
입력 2025.08.15 (10:27)
수정 2025.08.15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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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뉴스 경남 클로징]](https://news.kbs.co.kr/data/news/title_image/newsmp4/changwon/news930/2025/08/15/120_8331227.jpg)
하동군이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35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별융자를 지원합니다.
특별융자는 3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으로 하동군과 금융기관이 이자를 각각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시설하우스 신축과 딸기 등에 많이 사용하는 고설재배 시설 설치에 한정됩니다.
특별융자는 3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으로 하동군과 금융기관이 이자를 각각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시설하우스 신축과 딸기 등에 많이 사용하는 고설재배 시설 설치에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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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군, ‘수해 농가’ 35억 원 무이자 특별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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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10:27:52
- 수정2025-08-15 14:28:05
하동군이 집중호우 피해 농가에 35억 원 규모의 무이자 특별융자를 지원합니다.
특별융자는 3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으로 하동군과 금융기관이 이자를 각각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시설하우스 신축과 딸기 등에 많이 사용하는 고설재배 시설 설치에 한정됩니다.
특별융자는 3년 거치, 3년 균등 상환으로 하동군과 금융기관이 이자를 각각 지원하며, 지원 대상은 시설하우스 신축과 딸기 등에 많이 사용하는 고설재배 시설 설치에 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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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석 기자 cj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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