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안위, 신한울원전 2호기 재가동 허용
입력 2025.08.15 (10:32)
수정 2025.08.15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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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정기 검사를 진행해 온 신한울원전 2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 검사를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원자로 냉각재 펌프 냉각재 누설과 배관 내 불활성기체 누설 관련 설비 건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또 출력 상승 시험 등 11개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 검사를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원자로 냉각재 펌프 냉각재 누설과 배관 내 불활성기체 누설 관련 설비 건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또 출력 상승 시험 등 11개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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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신한울원전 2호기 재가동 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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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5 10:32:20
- 수정2025-08-15 14:23:10

원자력안전위원회가 지난 4월부터 정기 검사를 진행해 온 신한울원전 2호기의 재가동을 허용했습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 검사를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원자로 냉각재 펌프 냉각재 누설과 배관 내 불활성기체 누설 관련 설비 건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또 출력 상승 시험 등 11개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원안위는 이번 정기 검사를 통해 지난 3월 발생한 원자로 냉각재 펌프 냉각재 누설과 배관 내 불활성기체 누설 관련 설비 건전성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원안위는 또 출력 상승 시험 등 11개 후속 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최종적으로 확인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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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훈 기자 kinch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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