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 물놀이 안전요원 ‘연장 배치’
입력 2025.08.18 (08:53)
수정 2025.08.18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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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에 물놀이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합니다.
먼저, 어제(17) 폐장한 삼척과 맹방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24일까지 운영합니다.
또,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관리 지역과 위험 구역에도 이달(8월) 말까지 안전관리 요원 33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어제(17) 폐장한 삼척과 맹방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24일까지 운영합니다.
또,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관리 지역과 위험 구역에도 이달(8월) 말까지 안전관리 요원 33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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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척, 물놀이 안전요원 ‘연장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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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08:53:26
- 수정2025-08-18 09:55:10

삼척시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주요 해수욕장과 계곡에 물놀이 안전요원을 연장 배치합니다.
먼저, 어제(17) 폐장한 삼척과 맹방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24일까지 운영합니다.
또,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관리 지역과 위험 구역에도 이달(8월) 말까지 안전관리 요원 33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먼저, 어제(17) 폐장한 삼척과 맹방해수욕장에 안전요원을 24일까지 운영합니다.
또, 계곡과 하천 등 물놀이 관리 지역과 위험 구역에도 이달(8월) 말까지 안전관리 요원 33명을 배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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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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