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역사문화공원 2039년까지 3단계 추진
입력 2025.08.18 (10:25)
수정 2025.08.18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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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신산공원과 삼성혈을 연결하는 가칭 제주 생태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이 2039년까지 3단계로 나눠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최종보고회에선 일도이동과 삼성로 국수거리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원 내 주차 면수 증가 방안과 사유지 매입 계획, 공원 명칭 공모 필요성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예상 사업비 690억 원 가운데 505억 원을 지하주차장 조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최종보고회에선 일도이동과 삼성로 국수거리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원 내 주차 면수 증가 방안과 사유지 매입 계획, 공원 명칭 공모 필요성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예상 사업비 690억 원 가운데 505억 원을 지하주차장 조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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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역사문화공원 2039년까지 3단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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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10:25:06
- 수정2025-08-18 15:54:40

제주시 신산공원과 삼성혈을 연결하는 가칭 제주 생태역사문화공원 조성사업이 2039년까지 3단계로 나눠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최종보고회에선 일도이동과 삼성로 국수거리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원 내 주차 면수 증가 방안과 사유지 매입 계획, 공원 명칭 공모 필요성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예상 사업비 690억 원 가운데 505억 원을 지하주차장 조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제주도는 최근 제주민속자연사박물관에서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최종보고회에선 일도이동과 삼성로 국수거리 주차난 해결을 위해 공원 내 주차 면수 증가 방안과 사유지 매입 계획, 공원 명칭 공모 필요성 등 다양한 주민 의견이 나왔습니다.
제주도는 예상 사업비 690억 원 가운데 505억 원을 지하주차장 조성에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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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연희 기자 yhl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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