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광복절 기념사 논란’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입력 2025.08.18 (21:45)
수정 2025.08.1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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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광복은 연합군의 선물'이라는 광복절 기념사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즉각적인 파면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1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기념사를 망언으로 규정하며 "역사 내란 세력도 철저하게 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라고 비판하며 즉각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1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기념사를 망언으로 규정하며 "역사 내란 세력도 철저하게 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라고 비판하며 즉각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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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광복절 기념사 논란’ 독립기념관장 파면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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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8 21:45:58
- 수정2025-08-18 21:48:02

더불어민주당이 '광복은 연합군의 선물'이라는 광복절 기념사로 논란을 빚고 있는 김형석 독립기념관장의 즉각적인 파면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1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기념사를 망언으로 규정하며 "역사 내란 세력도 철저하게 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라고 비판하며 즉각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정청래 민주당 대표는 오늘(18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해당 기념사를 망언으로 규정하며 "역사 내란 세력도 철저하게 척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병기 원내대표도 "순국선열과 독립운동가의 희생을 정면으로 부정하는 폭거"라고 비판하며 즉각 파면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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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상현 기자 bs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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