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원주 제외 시·군 택시 총량 감소…감차 추진
입력 2025.08.19 (10:26)
수정 2025.08.19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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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과 원주를 제외한 강원도 내 대부분 시군의 택시 총량이 감소해, 택시 감차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5차 강원도 사업 구역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르면, 강릉과 원주의 택시 총량은 현재 면허 대수보다 24대, 4대가 각각 늘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시군은 기존보다 한 자릿수에서 최대 209대까지 택시 총량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 총량이 감소한 시군은 2029년까지 5년 동안 총량 감소분에 대해 택시 감차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제5차 강원도 사업 구역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르면, 강릉과 원주의 택시 총량은 현재 면허 대수보다 24대, 4대가 각각 늘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시군은 기존보다 한 자릿수에서 최대 209대까지 택시 총량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 총량이 감소한 시군은 2029년까지 5년 동안 총량 감소분에 대해 택시 감차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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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원주 제외 시·군 택시 총량 감소…감차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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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0:26:33
- 수정2025-08-19 15:22:03

강릉과 원주를 제외한 강원도 내 대부분 시군의 택시 총량이 감소해, 택시 감차사업이 추진될 전망입니다.
제5차 강원도 사업 구역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르면, 강릉과 원주의 택시 총량은 현재 면허 대수보다 24대, 4대가 각각 늘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시군은 기존보다 한 자릿수에서 최대 209대까지 택시 총량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 총량이 감소한 시군은 2029년까지 5년 동안 총량 감소분에 대해 택시 감차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제5차 강원도 사업 구역별 택시 총량 고시에 따르면, 강릉과 원주의 택시 총량은 현재 면허 대수보다 24대, 4대가 각각 늘었습니다.
하지만 나머지 시군은 기존보다 한 자릿수에서 최대 209대까지 택시 총량이 줄었습니다.
이에 따라, 택시 총량이 감소한 시군은 2029년까지 5년 동안 총량 감소분에 대해 택시 감차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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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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