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연휴, 군산근대박물관 방문객 이어져
입력 2025.08.19 (11:26)
수정 2025.08.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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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수탈의 역사를 기록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지난 15일부터 사흘 연휴 동안 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군산시는 연휴 기간 야간 무료 개장을 하고, 근대건축관과 근대미술관에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다양한 기획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군산시는 연휴 기간 야간 무료 개장을 하고, 근대건축관과 근대미술관에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다양한 기획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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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복절 연휴, 군산근대박물관 방문객 이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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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1:26:54
- 수정2025-08-19 15:39:29

일제 수탈의 역사를 기록한 군산근대역사박물관에 지난 15일부터 사흘 연휴 동안 만 5천여 명이 다녀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군산시는 연휴 기간 야간 무료 개장을 하고, 근대건축관과 근대미술관에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다양한 기획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군산시는 연휴 기간 야간 무료 개장을 하고, 근대건축관과 근대미술관에서 국가유산미디어아트 행사를 열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군산시는 광복 80주년을 맞은 올해 다양한 기획 행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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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현 기자 id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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