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 관계자들, 익산 4대 종교 문화 유적 탐방
입력 2025.08.19 (11:27)
수정 2025.08.19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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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 여행'에 국내외 종교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종교 관계자들은 유교적 관습이 반영된 두동교회와, 한국인 최초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나바위성당을 비롯해 심곡사와 미륵사지 등을 둘러보며 4대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익산의 종교 문화 유적을 둘러봤습니다.
성지혜윰길 탐방은 오는 22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종교 관계자들은 유교적 관습이 반영된 두동교회와, 한국인 최초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나바위성당을 비롯해 심곡사와 미륵사지 등을 둘러보며 4대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익산의 종교 문화 유적을 둘러봤습니다.
성지혜윰길 탐방은 오는 22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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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 관계자들, 익산 4대 종교 문화 유적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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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11:27:08
- 수정2025-08-19 15:39:57

익산시가 '성지혜윰길 다이로운 익산 여행'에 국내외 종교 관계자 30여 명을 초청했습니다.
종교 관계자들은 유교적 관습이 반영된 두동교회와, 한국인 최초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나바위성당을 비롯해 심곡사와 미륵사지 등을 둘러보며 4대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익산의 종교 문화 유적을 둘러봤습니다.
성지혜윰길 탐방은 오는 22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종교 관계자들은 유교적 관습이 반영된 두동교회와, 한국인 최초 신부인 김대건 안드레아의 발자취를 찾아보는 나바위성당을 비롯해 심곡사와 미륵사지 등을 둘러보며 4대 종교 문화가 공존하는 익산의 종교 문화 유적을 둘러봤습니다.
성지혜윰길 탐방은 오는 22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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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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