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부적합 동물용 의약품’ 유통 점검

입력 2025.08.19 (11:50) 수정 2025.08.19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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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시군이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부적합 동물용 의약품 유통을 막기 위해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경남의 동물약국과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 동물병원으로 무허가나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 등을 보관하거나 판매하는 행위와 처방전 준수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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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부적합 동물용 의약품’ 유통 점검
    • 입력 2025-08-19 11:50:51
    • 수정2025-08-19 15:14:51
    930뉴스(창원)
경상남도와 시군이 앞으로 약 한 달 동안 부적합 동물용 의약품 유통을 막기 위해 합동 점검에 나섭니다.

점검 대상은 경남의 동물약국과 동물용 의약품 도매상, 동물병원으로 무허가나 유통기간이 지난 제품 등을 보관하거나 판매하는 행위와 처방전 준수 여부 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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