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억 투입 울주야구장 내년 상반기 착공
입력 2025.08.19 (11:54)
수정 2025.08.19 (15: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 울주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338억 원을 들여 서생면 일대에 야구장을 조성합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인 울주야구장은 연면적 2천㎡, 지상 2층 규모로, 야구장 2개 면과 중계실 등이 들어섭니다.
울주군은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까지 각종 행정 절차를 끝낸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인 울주야구장은 연면적 2천㎡, 지상 2층 규모로, 야구장 2개 면과 중계실 등이 들어섭니다.
울주군은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까지 각종 행정 절차를 끝낸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388억 투입 울주야구장 내년 상반기 착공
-
- 입력 2025-08-19 11:54:04
- 수정2025-08-19 15:32:07

울산 울주군이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338억 원을 들여 서생면 일대에 야구장을 조성합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인 울주야구장은 연면적 2천㎡, 지상 2층 규모로, 야구장 2개 면과 중계실 등이 들어섭니다.
울주군은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까지 각종 행정 절차를 끝낸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내년 상반기 착공할 계획인 울주야구장은 연면적 2천㎡, 지상 2층 규모로, 야구장 2개 면과 중계실 등이 들어섭니다.
울주군은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내년 2월까지 각종 행정 절차를 끝낸 뒤 공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