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전 대표 출마 선언…지방선거 여파 촉각
입력 2025.08.19 (21:39)
수정 2025.08.19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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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현재 조국혁신당이 각 지역위원장을 모집하는 가운데, 전직 국회의원이나 단체장 등 일부 입지자들이 입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 때는 민주당과 협력 기조를 유지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합당이냐 독자 노선이냐 관측과 전망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현재 조국혁신당이 각 지역위원장을 모집하는 가운데, 전직 국회의원이나 단체장 등 일부 입지자들이 입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 때는 민주당과 협력 기조를 유지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합당이냐 독자 노선이냐 관측과 전망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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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전 대표 출마 선언…지방선거 여파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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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3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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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내년 6월 지방선거에 출마를 선언하면서 선거 구도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지역 정가가 술렁이고 있습니다.
현재 조국혁신당이 각 지역위원장을 모집하는 가운데, 전직 국회의원이나 단체장 등 일부 입지자들이 입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 때는 민주당과 협력 기조를 유지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합당이냐 독자 노선이냐 관측과 전망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현재 조국혁신당이 각 지역위원장을 모집하는 가운데, 전직 국회의원이나 단체장 등 일부 입지자들이 입당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해 4월 총선 때는 민주당과 협력 기조를 유지했지만, 내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양당 합당이냐 독자 노선이냐 관측과 전망이 분분한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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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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