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광주 광산구·여수시 지정
입력 2025.08.19 (21:53)
수정 2025.08.19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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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신설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 광주 광산구와 여수시가 처음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대유위니아 계열사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광산구와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위기에 빠진 여수시를 6개월 동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용 유지 지원금과 생활 안정자금 융자 등을 증액해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대유위니아 계열사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광산구와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위기에 빠진 여수시를 6개월 동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용 유지 지원금과 생활 안정자금 융자 등을 증액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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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광주 광산구·여수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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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53:21
- 수정2025-08-19 22:29:19

지난달 신설된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에 광주 광산구와 여수시가 처음으로 지정됐습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대유위니아 계열사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광산구와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위기에 빠진 여수시를 6개월 동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용 유지 지원금과 생활 안정자금 융자 등을 증액해 지원합니다.
고용노동부는 고용정책심의회를 열고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와 대유위니아 계열사 임금체불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주 광산구와 석유화학산업 침체로 위기에 빠진 여수시를 6개월 동안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고용 유지 지원금과 생활 안정자금 융자 등을 증액해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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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선정 기자 cool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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