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8개 해수욕장 방문객, 지난해보다 48% 늘어
입력 2025.08.19 (21:54)
수정 2025.08.19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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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한달 반 동안 문을 연 전북 8개 해수욕장에 36만7천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방문객 24만8천여 명보다 48%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부안 변산해수욕장의 선셋 비치펍과 어린이 물놀이 시설, 군산 선유도 썸머페스티벌과 해양 치유 프로그램 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폐장 뒤에도 더위가 계속돼 해수욕장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달 말까지 안전 요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방문객 24만8천여 명보다 48%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부안 변산해수욕장의 선셋 비치펍과 어린이 물놀이 시설, 군산 선유도 썸머페스티벌과 해양 치유 프로그램 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폐장 뒤에도 더위가 계속돼 해수욕장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달 말까지 안전 요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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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8개 해수욕장 방문객, 지난해보다 48%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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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54:27
- 수정2025-08-19 22:09:13

올 여름 한달 반 동안 문을 연 전북 8개 해수욕장에 36만7천여 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해 방문객 24만8천여 명보다 48%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부안 변산해수욕장의 선셋 비치펍과 어린이 물놀이 시설, 군산 선유도 썸머페스티벌과 해양 치유 프로그램 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폐장 뒤에도 더위가 계속돼 해수욕장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달 말까지 안전 요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을 할 예정입니다.
지난해 방문객 24만8천여 명보다 48% 늘었습니다.
전북도는 부안 변산해수욕장의 선셋 비치펍과 어린이 물놀이 시설, 군산 선유도 썸머페스티벌과 해양 치유 프로그램 등이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 폐장 뒤에도 더위가 계속돼 해수욕장 방문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이달 말까지 안전 요원을 배치해 현장 순찰을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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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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