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관이 연인·시민 폭행…경찰 조사 중
입력 2025.08.19 (21:58)
수정 2025.08.19 (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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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경찰관이 여자 친구와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20대 경찰관 A 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거리에서 다툼 끝에 여자 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시민까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북경찰청은 수사 개시 통보가 오면 A 씨에 대한 감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20대 경찰관 A 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거리에서 다툼 끝에 여자 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시민까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북경찰청은 수사 개시 통보가 오면 A 씨에 대한 감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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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관이 연인·시민 폭행…경찰 조사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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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19 21:58:16
- 수정2025-08-19 22:04:19

현직 경찰관이 여자 친구와 시민을 폭행한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20대 경찰관 A 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거리에서 다툼 끝에 여자 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시민까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북경찰청은 수사 개시 통보가 오면 A 씨에 대한 감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당진경찰서는 전북경찰청 소속 20대 경찰관 A 씨를 폭행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지난 16일 새벽 3시쯤 당진시 읍내동의 한 거리에서 다툼 끝에 여자 친구를 폭행하고 이를 말리던 시민까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북경찰청은 수사 개시 통보가 오면 A 씨에 대한 감찰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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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용희 기자 heestor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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