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 조양동 ‘새마을’, 상반기 115만 명 방문
입력 2025.08.20 (09:12)
수정 2025.08.20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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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는 올해 상반기 조양동 '새마을'을 찾은 방문객이 115만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양동 새마을은 1968년 재해 복구주택 800여 동이 들어서면서 조성됐습니다.
이곳은 낮은 담장과 좁은 골목길 등 색다른 풍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여기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조양동 새마을은 1968년 재해 복구주택 800여 동이 들어서면서 조성됐습니다.
이곳은 낮은 담장과 좁은 골목길 등 색다른 풍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여기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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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초 조양동 ‘새마을’, 상반기 115만 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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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09:12:43
- 수정2025-08-20 10:15:02

속초시는 올해 상반기 조양동 '새마을'을 찾은 방문객이 115만 명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조양동 새마을은 1968년 재해 복구주택 800여 동이 들어서면서 조성됐습니다.
이곳은 낮은 담장과 좁은 골목길 등 색다른 풍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여기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조양동 새마을은 1968년 재해 복구주택 800여 동이 들어서면서 조성됐습니다.
이곳은 낮은 담장과 좁은 골목길 등 색다른 풍경으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속초시는, 여기가 과거와 현재가 어우러지는 도시재생의 모범 사례라며, 앞으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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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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