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기념공연 개최
입력 2025.08.20 (09:19)
수정 2025.08.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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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4·3과 관련한 대표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이 다음 달(9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상연됩니다.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은 작은 마을 북촌을 배경으로 도시 개발 속에서 제주4·3과 맞닿은 주인공 '분임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 4·3평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은 작은 마을 북촌을 배경으로 도시 개발 속에서 제주4·3과 맞닿은 주인공 '분임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 4·3평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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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작 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 기념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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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0 10:21:47

제주 4·3과 관련한 대표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이 다음 달(9월)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제주문예회관 대극장에서 상연됩니다.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은 작은 마을 북촌을 배경으로 도시 개발 속에서 제주4·3과 맞닿은 주인공 '분임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 4·3평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창작뮤지컬 '동백꽃 피는 날'은 작은 마을 북촌을 배경으로 도시 개발 속에서 제주4·3과 맞닿은 주인공 '분임 할머니'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입니다.
이번 공연은 4·3기록물의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를 기념해 제주도 문화예술진흥원과 제주 4·3평화재단이 공동으로 기획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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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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