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병원 ‘권역 모자의료센터’…“고위험 출산 대응”
입력 2025.08.20 (09:18)
수정 2025.08.20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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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병원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역 모자의료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제주대병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선 의료 인력 부족 등에 따른 도외 헬기 이송 고위험 산모 환자 건수가 2023년 10건, 지난해 9건, 올해는 이달까지 1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제주대병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선 의료 인력 부족 등에 따른 도외 헬기 이송 고위험 산모 환자 건수가 2023년 10건, 지난해 9건, 올해는 이달까지 1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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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주대병원 ‘권역 모자의료센터’…“고위험 출산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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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09:18:37
- 수정2025-08-20 10:21:47

제주대학교병원이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위한 전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권역 모자의료센터로 지정됐습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제주대병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선 의료 인력 부족 등에 따른 도외 헬기 이송 고위험 산모 환자 건수가 2023년 10건, 지난해 9건, 올해는 이달까지 1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제주도는 보건복지부의 권역 모자의료센터 지원사업 공모에 제주대병원이 최종 선정돼 국비 등 운영비를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에선 의료 인력 부족 등에 따른 도외 헬기 이송 고위험 산모 환자 건수가 2023년 10건, 지난해 9건, 올해는 이달까지 10건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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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익환 기자 si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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