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소각장 문제, 주민 소통 강화해야”
입력 2025.08.20 (11:23)
수정 2025.08.20 (15: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광주시의회는 새 소각장인 자원회수시설의 입지 선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가 소통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위장전입 논란과 주민 피해 우려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 과정을 전면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장이나 부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각장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위장전입 논란과 주민 피해 우려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 과정을 전면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장이나 부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각장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광주시의회 “소각장 문제, 주민 소통 강화해야”
-
- 입력 2025-08-20 11:23:07
- 수정2025-08-20 15:24:14

광주시의회는 새 소각장인 자원회수시설의 입지 선정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광주시가 소통을 강화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위장전입 논란과 주민 피해 우려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 과정을 전면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장이나 부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각장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광주시의회 환경복지위원회는 입장문을 통해 위장전입 논란과 주민 피해 우려를 넘어서기 위해서는 입지선정위원회의 평가 과정을 전면 공개하는 등 투명성을 확보해야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시장이나 부시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각장 운영 계획을 구체적으로 설명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
박지성 기자 jsp@kbs.co.kr
박지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