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경찰, 청도 열차사고 본격 조사
입력 2025.08.20 (11:26)
수정 2025.08.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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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어제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섭니다.
경북 경찰청은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 등 34명의 수사 전담팀을 편성했고, 현장 CCTV 영상을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코레일을 상대로 근로자 안전 대책이 마련됐는지, 현장에서 잘 지켜졌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경북 경찰청은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 등 34명의 수사 전담팀을 편성했고, 현장 CCTV 영상을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코레일을 상대로 근로자 안전 대책이 마련됐는지, 현장에서 잘 지켜졌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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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경찰, 청도 열차사고 본격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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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25-08-20 15:11:56

경찰이 어제 청도에서 발생한 열차 사고 원인을 밝히기 위해 본격적인 조사에 나섭니다.
경북 경찰청은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 등 34명의 수사 전담팀을 편성했고, 현장 CCTV 영상을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코레일을 상대로 근로자 안전 대책이 마련됐는지, 현장에서 잘 지켜졌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경북 경찰청은 형사기동대와 과학수사계 등 34명의 수사 전담팀을 편성했고, 현장 CCTV 영상을 확보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또 코레일을 상대로 근로자 안전 대책이 마련됐는지, 현장에서 잘 지켜졌는지 등도 살펴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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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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