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부 장관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
입력 2025.08.20 (11:27)
수정 2025.08.20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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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어젯밤 청도 열차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합당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젯밤 10시 반쯤 열차 사고 현장 인근 상황실을 찾아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그동안 열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안전장치를 개발했지만 왜 이런 사고가 또 발생했는지 끝까지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15명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젯밤 10시 반쯤 열차 사고 현장 인근 상황실을 찾아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그동안 열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안전장치를 개발했지만 왜 이런 사고가 또 발생했는지 끝까지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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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용부 장관 “사고 원인 철저히 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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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1:27:53
- 수정2025-08-20 11:57:32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이 어젯밤 청도 열차 사고 현장을 찾아 사고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합당한 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젯밤 10시 반쯤 열차 사고 현장 인근 상황실을 찾아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그동안 열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안전장치를 개발했지만 왜 이런 사고가 또 발생했는지 끝까지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15명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김 장관은 어젯밤 10시 반쯤 열차 사고 현장 인근 상황실을 찾아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그동안 열차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여러 안전장치를 개발했지만 왜 이런 사고가 또 발생했는지 끝까지 조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고용노동부는 현재 15명의 수사전담팀을 구성해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여부를 수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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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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