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산불 피해지역 ‘산사태 감시 CCTV’ 설치
입력 2025.08.20 (11:35)
수정 2025.08.20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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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와 산청군이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 위험을 살피기 위해, 6천여만 원을 들여 CCTV를 설치합니다.
대상은 지난 봄, 대형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산청군 시천면 중태리와 외공리 등 6곳이며, 경상남도와 산청군은 오는 9월까지 시군 통합방재시스템과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지난 봄, 대형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산청군 시천면 중태리와 외공리 등 6곳이며, 경상남도와 산청군은 오는 9월까지 시군 통합방재시스템과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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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청 산불 피해지역 ‘산사태 감시 CCTV’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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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1:35:26
- 수정2025-08-20 15:26:32

경상남도와 산청군이 산불 피해 지역의 산사태 위험을 살피기 위해, 6천여만 원을 들여 CCTV를 설치합니다.
대상은 지난 봄, 대형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산청군 시천면 중태리와 외공리 등 6곳이며, 경상남도와 산청군은 오는 9월까지 시군 통합방재시스템과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대상은 지난 봄, 대형 산불로 산림이 훼손된 산청군 시천면 중태리와 외공리 등 6곳이며, 경상남도와 산청군은 오는 9월까지 시군 통합방재시스템과 연계해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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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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