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출 석 달 만에 감소세…기계류 등 부진
입력 2025.08.20 (11:35)
수정 2025.08.20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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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세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수출은 석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기계류와 전기전자제품이 각각 47.6%, 4.4% 수출이 줄었습니다.
경남의 수출은 석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기계류와 전기전자제품이 각각 47.6%, 4.4% 수출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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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수출 석 달 만에 감소세…기계류 등 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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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11:35:45
- 수정2025-08-20 15:29:20

창원 세관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경남의 수출은 37억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남의 수출은 석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기계류와 전기전자제품이 각각 47.6%, 4.4% 수출이 줄었습니다.
경남의 수출은 석달 만에 감소세로 돌아섰고, 수입은 두 달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습니다.
품목별로는 기계류와 전기전자제품이 각각 47.6%, 4.4% 수출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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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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