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200억 지원

입력 2025.08.20 (19:45) 수정 2025.08.20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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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200억 원 규모의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건설·운수업체와 5명 미만의 도소매업·음식점 등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 원까지 대출해 줍니다.

울산시가 이자를 일부 부담하며, 다음 달 1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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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200억 지원
    • 입력 2025-08-20 19:45:15
    • 수정2025-08-20 19:53:51
    뉴스7(울산)
울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200억 원 규모의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건설·운수업체와 5명 미만의 도소매업·음식점 등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 원까지 대출해 줍니다.

울산시가 이자를 일부 부담하며, 다음 달 1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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