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200억 지원
입력 2025.08.20 (21:45)
수정 2025.08.20 (21:4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200억 원 규모의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건설·운수업체와 5명 미만의 도소매업·음식점 등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 원까지 대출해 줍니다.
울산시가 이자를 일부 부담하며, 다음 달 1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건설·운수업체와 5명 미만의 도소매업·음식점 등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 원까지 대출해 줍니다.
울산시가 이자를 일부 부담하며, 다음 달 1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시, 소상공인 경영 안정 자금 200억 지원
-
- 입력 2025-08-20 21:45:05
- 수정2025-08-20 21:48:51

울산시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200억 원 규모의 경영 안정자금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건설·운수업체와 5명 미만의 도소매업·음식점 등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 원까지 대출해 줍니다.
울산시가 이자를 일부 부담하며, 다음 달 1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근로자 10명 미만의 제조·건설·운수업체와 5명 미만의 도소매업·음식점 등으로 업체당 최대 8천만 원까지 대출해 줍니다.
울산시가 이자를 일부 부담하며, 다음 달 11일부터 울산신용보증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
허성권 기자 hsknews@kbs.co.kr
허성권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