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제한급수 시작…주민 불편 현실화
입력 2025.08.20 (21:58)
수정 2025.08.20 (2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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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오늘(20일)부터 수도계량기 '50% 잠금' 제한급수에 들어갔습니다.
제한급수 대상은 홍제정수장 급수구역으로 주민 18만 명이 영향을 받게됐습니다.
다만, 식당과 세차장 등 영업장은 자율적으로 제한급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제한급수 대상은 홍제정수장 급수구역으로 주민 18만 명이 영향을 받게됐습니다.
다만, 식당과 세차장 등 영업장은 자율적으로 제한급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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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릉, 제한급수 시작…주민 불편 현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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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5-08-20 21:58:15
- 수정2025-08-20 22:20:34

강릉시가 오늘(20일)부터 수도계량기 '50% 잠금' 제한급수에 들어갔습니다.
제한급수 대상은 홍제정수장 급수구역으로 주민 18만 명이 영향을 받게됐습니다.
다만, 식당과 세차장 등 영업장은 자율적으로 제한급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제한급수 대상은 홍제정수장 급수구역으로 주민 18만 명이 영향을 받게됐습니다.
다만, 식당과 세차장 등 영업장은 자율적으로 제한급수에 참여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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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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